2억원 럭셔리 SUV 뒷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감성옵션

영국을 대표하는 명차 브랜드 랜드로버가 선보인 2018 레인지로버 SV오토바이오그래피 (SVAutobiography)는 프리미엄 SUV 시장을 겨냥하는 만큼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편안함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매우 게으른 사람들을 위해 안성맞춤이란 평가를 듣고 있는데요. 특히 뒷좌석에서 조종할 수 있는 수 많은 버튼들 덕분에 손가락 하나만 계속 놀려도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약 2억4,00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된 레인지로버 SV오토바이오그래피는 럭셔리 SUV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려고 하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2018 레인지로버 SV오토바이오그래피는 크게 2개의 키워드를 가지고 갑니다. 바로 '번쩍거림'과 '자동화 버튼'이라고 하는데요.


▼먼저 인테리어만 쓱 보더라도 다이아몬드 같이 번쩍거리는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그렇다고 결코 싼 느낌은 들지 않는데요. 유심히 보면 대부분의 버튼들이 이러한 패턴으로 휩쌓여 있습니다.


▼사실 지난 2016년식 SV오토바이오그래피 부터 랜드로버는 보통 백만장자들이 편하게 타는 뒷좌석에 모든 편의시설을 조종할 수 있는 버튼들로 꾸며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선보인 2018 SV오토바이오그래피에서는 지금껏 보지 못한 버튼들이 공개되었는데요. 먼저 아래는 USB부터 일반 플러그 까지 모든 종류의 전력을 공급하는 파워 서플라이를 눌러서 사용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팔걸이 부분에 버튼을 눌러주면 이렇게 샴페인을 보관할 수 있는 미니 냉장고가 등장하는데요. 마치 007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장면 같습니다.


▼이 버튼은 정체 불명의 보관함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열리는 모습마저 우아합니다.


▼아래 버튼은 꾹 눌러주면 비행기 식탁과 같이 자동으로 트레이가 올라옵니다. 계속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트레이가 완벽히 펴져서 제 모습을 찾게 되죠.


▼마지막으로 트렁크에는 원목으로 된 거대한 트레이가 버튼을 누르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같이 SV오토바이오그래피는 일반 차량에서 볼 수도 없는 수 많은 버튼들을 자랑하는데요. 돈은 많고 손가락 하나로만 모든 것을 제어하고 싶은 사람에게 최고의 SUV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것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버튼 정비를 따로 받는 서비스까지 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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