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오너들이 가장 불편하다고 손 꼽은 문제점 8가지

2018년은 테슬라 모델 3에 대한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들이 꽤나 많이 쏟아진 한해었습니다. 먼저 모델 3의 생산 일정이 계속 지연될수록 합리적은 가격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점이 있는데요. 긍정적인 소식으로는 모델3에 대한 평가가 대부분 괜찮았고 생산량 증가에 대한 루머가 3월에 퍼졌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49,000달러에 모델 3을 초기 계약한 사람들은 아마 다시 보지 못할 가격에 계약을 한 셈인데요. 하지만 초기 모델 3의 오너 대부분은 제조 품질과 성능에 대한 문제들을 겪었습니다. 충성스럽기로 유명한 테슬라 오너들 조차도 많은 불만이 쌓였다고 하는데요. 이제부터 테슬라 모델 3 오너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컴플레인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8.  흐린 후방 카메라

모델 3의 오너들은 후진을 할 때 몇 분 동안 후방 카메라가 흐릿하다고 불평했습니다. 어떤 오너는 모델 S와 비교해보았을 때, 모델 3의 후방 카메라는 확실히 품질이 떨어진다고 밝혔습니다. 


 7. 

미국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의 테슬라 페이지에 한 모델 3의 오너가 배송된 차량의 문이 녹슨 사진을 올렸습니다. 차주는 이 녹이 정체 모를 액체에서 나온 얼룩일지도 모른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이 차주는 모델 3을 받은 이후 8가지 문제점들을 발견했으며, 이 문제점들 중 일부는 테슬라 서비스 센터를 3번이나 방문하였지만 고쳐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터치스크린과 GPS문제가 심각했다고 하죠.


 6.  난해한 크루즈 컨트롤

비영리 단체인 ‘컨슈머 리포트’는 테스트하는 모든 차량들을 직접 구매합니다. 때문에 충분히 모델 3 오너라고 볼 수 있는데요. 컨슈머 리포트는 테슬라 모델 3의 가장 큰 문제점을 바로 크루즈 컨트롤을 찾기 위해 터치스크린을 한참 눌러줘야 하는 점을 꼽았습니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없다는 사실에 실망했다고 하는데요. 주행중 크루즈 컨트롤 버튼을 찾으려다가 오히려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소가 크다고 하죠.


 5.  아쉬운 도색 마감

일부 리뷰어들은 페인트 문제를 계속해서 지적했는데요. 이 문제는 테슬라의 명성을 생각해 본다면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모델 3 오너들의 커뮤니티에서는 한 오너가 후드 엠블럼 주변에 긁힌 자국과 트렁크에서 생긴 흠이 발견된 사실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4.  문, 창문, 트렁크 결함

한 때 기아차는 제조상 결함이 많은 값싼 자동차로 미국에서 유명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북미 시장에서 톱 브랜드 중 하나이죠.


그런데 미시간 소재의 한 컨설팅 회사가 모델 3을 분해하고 분석해본 결과, 모델 3은 기아차와 비교할 수 있을 만큼 결함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모델 3 포럼의 오너들은 닫히지 않는 트렁크, 창문 결함과 이상하게 가라앉은 후드 등의 문제점들을 폭로했습니다.


 3.  터치스크린 문제

2018년 2월, ‘그린카 리포트’는 새로운 전기자동차에 대한 첫 주행과 심층 분석을 위해 한 구독자에게 모델 3일 빌렸습니다. 하지만, 편집자 존 보엘커씨는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전에 이 차량을 “단 한마디로 끔찍하다”라고 말했는데요. 그 이유는 그린카 리포트 팀이 차량을 빌려 주행하기도 전에 터치스크린 고장이 발생하여 다시 수리를 맡겨야했기 때문이죠. 


 2.  차량 잠금 해제 문제

그린카 리포트에 따르면 모델 3은 지난 10년 동안 자신들이 본 최악의 품질을 가진 차량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차량 잠금 해제에 있었다고 하는데요. 한 오너가 전자 키 카드나 아이폰 앱으로 차의 잠금을 해제할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했으며, 실제 열쇠가 없는 이 차량은 어쩔 수 없이 테슬라 기술자를 불러 차량의 잠금을 해제해야 했다고 합니다. 


 1.  주행 중 시동 꺼짐

지난 1월, 한 모델 3 오너는 자신이 운전하던 테슬라 모델 3이 주행중 갑자기 시동이 꺼지는 모습을 촬영하여 온라인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당시 테슬라 기술자들은 이것은 고전압 제어기의 고장이라고 진단했는데요. 때마침 모델 X의 한 오너도 자신도 이러한 경험을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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