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학원에서 절대 배울 수 없는 자동차 생활 꿀팁

자동차 운전 전문 학원은 가장 기본적인 운전 스킬들을 알려준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도로 주행과 운전시험 위주로 코스가 진행됩니다. 실제 각종 노하우들은 수년간 운전을 하면서 직접 터득해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죠. 그런데 아무리 베태랑 경력자라도 운전에 대해 긴가민가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도로 위에서 좀 더 안전하게 운전하고 자동차 수명을 늘려주는 기본 노하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다음은 운전학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자동차 기본 서바이벌 팁 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앞 바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

도로위 팟홀을 제대로 피하고 앞으로 주차할 때 타이어의 휠 캡을 손상시키지 않고 싶다면 내가 운전하는 앞 바퀴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됩니다. 그럼 먼저 빈 플라스틱 병을 발로 밟아서 길바닥에 놓습니다. 그리고 창문을 내린 다음 여러번 플라스틱 병을 넘나들면서 찌그러지는 소리가 나는 위치를 숙지하면 되죠.



 2.  물웅덩이를 지나간 브레이크 패드를 건조시킬 수 있는 방법

아무리 작은 물웅덩이라도 빠르게 지나간다면 물이 튀기면서 자동차 점화장치로 새어 들어갈 수 있고 엔진에 무리를 주기도 합니다. 또한 브레이크가 오랫동안 젖어 있는 상태가 지속된다면 운전대를 콘트롤 하기가 매우 어려워지죠. 만약 큰 물웅덩이를 막 지나갔다면, 같은 속도로 달리지 말고 악셀과 브레이크 페달을 번갈아가면서 반복적으로 밟아줍니다. 이렇게 일으킨 마찰은 열을 내고 브레이크 패드의 물기를 재빨리 건조시켜주죠.


 3.  시동이 안 걸릴 때는 하이빔을 켜라?

꽁꽁 얼어붙은 한겨울에는 첫 시도에 시동이 걸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하이빔(주행빔)이나 라디오를 틀어주면 얼어붙은 배터리가 작동하기 시작하면서 시동이 걸릴 수 있습니다.



 4.  낮과 밤에 따른 백미러 앵글

대부분 운전하는 사람들은 자동차에 장착된 기본 백미러가 낮과 밤, 2가지의 모드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죠. 밤에는 내 차 뒤에 따라오는 차의 눈부신 전조등 때문에 눈이 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백미러 뒤에 달린 레버를 아래로 조금 낮춰주면 됩니다.


 5.  사각지대를 최소화시키는 사이드미러 앵글

사이드미러를 제대로 조정하지 않는다면 옆 차선에서 달려오는 자동차를 놓쳐 버리는 사각지대가 생기고 맙니다. 이러한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사이드미러를 조절해서 내 차가 아예 보이지 않도록 각도를 잡아줘야 하죠. 사각지대를 테스트하기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주차 되어 있는 차를 여러번 지나가면서 사이드미러를 살피는 것입니다. 참고로 백미러는 내 차 뒷 창문 전체가 보여지도록 각도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1

  • Favicon of http://sixbro-benz.tistory.com Sixbro
    2018.09.28 17:0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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