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할 수 있지만 자동차 회사들이 숨겨놓은 차량 옵션

인터넷에서 지속적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글중에 하나가 바로 자동차 옵션을 DIY로 달았다는 이야기 인데요. 전세계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은 생산 라인을 복잡하게 가져가는 것보다 생산되는 모든 자동차에 옵션을 장착하고 판매 할 때 옵션 비용을 내지 않으면 해당 기능을 감추거나 버튼을 없애는 방식으로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냥 모든 자동차에 기본옵션으로 장착을 하고 차 가격을 낮추면 그 만큼 가성비가 좋아서 더 많이 판매가 될 것 같은데 굳이 이런 장난 질을 하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참 얄밉기만 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자동차들의 옵션 장난질에 대한 정보글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1.  크루즈 컨트롤 옵션

H사에서 생산된 자동차 들의 경우 크루크 컨트롤이 장착되지 않는 모델들이 있는데요. 이 모델은 2.5만원만 주고 스위치만 바꿔서 달면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해외모델은 크루즈모델이 있지만 국내 모델은 크루즈 컨트롤이 없는 모델도 이 방법으로 해당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오토라이트

오토라이트 역시 간단한 부품 교체 만으로 해당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매번 터널에 들어 갈 때 마다 라이트를 켜고 껐던 불편함도 단돈 2~3만원으로 부품만 교체하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한번은 해볼만한 투자인것 같습니다.


 3.  계기판

한 모델의 경우 계기판에도 옵션 장난질은 한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남은 주행거리를 보여주는 기능을 비싼 옵션을 주고 신청하지 않아도 해당 계기판을 칼로 잘라 내면 해당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립하는 직원이들이 헷갈리지 않게 그냥 기본옵션으로 장착하는게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입니다.

 4.  최신 전기자동차

미국의 유명 전기자동차 또한 이런 옵션질로 인해서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요. 자율주행 기능이 이미 모든 차량에 탑재가 되어있지만 차를 구입하면 1개월 체험판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영구적으로 기능을 활성화 하려면 우리나라돈으로 약 280만원을 지불해야 하는 무슨 게임 아이템 같은 판매 정책으로 고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5.  프로그램 조작으로 살려낼 수 있는 고급옵션 기능

독일 고급 수입차의 경우 간단한 프로그램 조작만으로 수십만원 짜리 기능을 살려낼 수 있는데요. VLD, 원터치 락폴딩, 트렁크 Open/Close 등의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6.  핸들링 옵션

마찬 가지로 한 독일 수입차 모델은 저속주행이나 주차시 핸들을 가볍게 조작할 수 있는 핸들링 기능을 마찬가지로 간단한 프로그램 변경만으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이런 옵션장난질을 참다못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DIY로 이런 기능을 활성화하면 기기 오작동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하기 식으로 옵션을 가려서 출시하는 자동차 메이커들이 이 부분에 조금만 지식이 있는 분들은 고마울 따름인 것 같습니다. 이상 자동차제조사들의 옵션 장난질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댓글1

  • Favicon of http://cherrylemon.tistory.com 그냥사이다
    2018.09.09 16:2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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